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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탐구: 월도프 아스토리아 상하이
새롭고 트렌디한 럭셔리보다는 시간이 만들어낸 권위, 장소가 가진 기억, 그리고 의식처럼 반복되어 온 서비스의 태도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상하이의 모습.


빛과 음악의 스테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Candle Experience in Suite’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을 완벽히 벗어나는 경험 - 빛과 음악이 가득한 소피텔 ‘캔들 익스피리언스’ 스테이로 맞이하는 나만의 특별한 시간 서울의 겨울은 화려하다. 명동의 네온사인, 청계천의 빛 축제, 곳곳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길을 가득 메운 차의 불빛까지 - 아름답기도 하지만 어딜 가도 사람들에 치인다. 가고 싶은 마음과 가고싶지 않은 마음, 다들 느껴 봤을 것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Candle Experience in Suite’는 서울의 화려한 불빛을 고요한 사유의 시간으로 전환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의 고요한 발걸음을 이끄는 스테이, 이번 스페셜 패키지에 직접 다녀왔다. 소피텔의 전통, Candle Ritual 역사와 맥락이 있는 이벤트는 더욱 반갑다. 그냥 “예쁜 게 좋으니까” 만든 행사는 왠지 마음에 깊이 울리는 감동이 부족하다. 소피텔을 대표하는 ‘캔들 리추얼(Candle Ritual)’은 19세기,


미쉐린 키 본격 해부
호텔의 미쉐린 공식 가이드, “미쉐린 키”. 이 글 하나로 정리했다.


최고의 호텔 스파의 평가 기준과 Banyan Tree Macau
테라피스트 따라 그저 복불복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럭셔리 스파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감각에 별을 부여하다 -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스파 평가 호텔의 ‘별’이 객실과 서비스의 총합이라면, 스파의 평가는 한층 더 섬세한 경험과 감각의 층위를 다룬다. 사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마사지를 해주는 테라피스트의 ‘손맛’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스파 경험’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고, 별점을 부여하는 것이 편차가 정말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뛰어난 시스템은 개별성으로 인한 굴곡을 뛰어넘게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기, 접수 데스크의 첫 한마디와 인사, 표정, 사전 문진에서 묻는 질문의 깊이 – 때로는 무의미하게 번거롭지는 않은지, 그저 형식적이진 않은지, 탈의실의 동선과 프라이버시, 트리트먼트룸의 온도와 조도, 공간의 뷰와 ‘이곳’에서만 느낄


호텔 평가의 클래식,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계의 미쉐린 가이드랄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는 오늘날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의 품질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준으로 통한다. 이 제도의 시작은 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모빌 트래블 가이드(Mobil Travel Guide)’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이 평가는, 여행객에게 좋은 숙소를 추천하기 위한 리스트를 넘어, 서비스의 질과 환대의 본질을 수치화하려는 최초의 시도였다. 이후 포브스(Forbes)가 인수하면서 이름이 바뀌었고, 현재는 호텔·레스토랑·스파·크루즈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인증 체계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90개국 2,000개가 넘는 호텔이 이 평가의 대상이며, ‘Five-Star’, ‘Four-Star’, 그리고 ‘Recommended’의 세 단계로 등급이 나뉜다. 이 단순한 별의 수가 지닌 의미는 상징 이상이다. 그것은 한 호텔이 제공할 수 있는 ‘완성된 경험’의 밀도를 증명하는


줄리아의 호텔 노트를 공개하며,
호텔의 이름 뒤에 숨을 브랜드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알고 싶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호텔이 왜 좋은지 말할 수 있는 근거를, 잘 설명하고 싶어졌다.


DMA 가이드 - 전 세계의 호텔 등급 체계 이해하기
전 세계 호텔 평가 체계를 알아보는 DMA의 호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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