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k with DMA
Dining Media Asia (DMA) is a prominent Korean media channel catering to subscribers who possess a fervent passion for experiencing, savoring, and exploring the culinary world. Julia Lee, as the esteemed editor-in-chief of DMA, lends her expertise not only to this platform but also contributes to renowned publications like Michelin Guide Seoul Digital Magazine, U Magazine, Metizen, and Bar & Dining.
Furthermore, DMA actively orchestrates collaborative events that foster connections among Korean chefs, restaurants, businesses, and international culinary professionals. Additionally, we provide consultation and support for diverse food and beverage events. We warmly welcome business inquiries pertaining to food, travel, collaboration events, and other related ventures.
다이닝미디어 아시아는 식음사업에 특화된 컨설팅 그룹으로 2018년 말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가 회사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믿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와 기업에서 다이닝미디어아시아를 선택했습니다.
좋은 고객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Work Scope
다이닝미디어의 업무 영역
Restaurant Brand Consulting
레스토랑 브랜드 컨설팅, 콘텐츠 제작
레스토랑 브랜딩 및 콘텐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연 단위의 계약을 통해 파인다이닝 등 하이엔드 레스토랑의 성장 시기에 따라 니즈에 맞는 장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브랜드 정교화, 리브랜딩, 레스토랑 공간 및 경험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셰프와 오너의 표현 의도를 F&B 사업적 시각으로 실현 시킵니다.
2019년 말 2023년 현재까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등 총 8곳과 협업하며 레스토랑 브랜딩을 지원하였으며, 각 레스토랑은 글로벌 미식 가이드에 등재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F&B Consulting
셰프 및 F&B 영역 비즈니스 컨설팅
패션 브랜드 등, 최근 식품 관련 분야 이외의 기업도 F&B 관련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와 연관해 외부 컨설턴트이자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로 브랜드 식음 공간 기획 및 연출하거나 셰프 컨텐츠를 컨설팅하고, 셰프 및 F&B 인력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해외의 최정상 셰프를 한국으로 초청하거나, 국내 스타급 및 유명 셰프와의 협력에 대한 중재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Food-tech Stratup Brand Consulting
푸드 스타트업 브랜딩/액셀러레이션
시드투자~시리즈A 투자 단계의 푸드테크 기반 스타트업의 초기 브랜딩과 액셀러레이션을 지원합니다. 푸드 전문가의 인하우스 채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시장조사, 푸드 콘텐츠 전략 수립 등을 월 단위로 수행합니다.
6개월, 1년 단위의 계약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시기에 따라 니즈에 맞는 장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필요시 다이닝미디어 아시아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셰프, 공간전문가, 디자이너 등을 중개합니다. 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VC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으며, 기술의 최전선이 소비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설계하며 성장합니다.

F&B Education, Class and Speech
음식문화, 시장트렌드 등 기업 강의
음식 문화, 한국의 푸드테크 시장, 수제맥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연사로 강연 진행합니다. 이정윤 디렉터는 푸드매거진 기자, 푸드 스타트업 마케팅 디렉터로 경력을 쌓은 뒤 매일경제 <이정윤의 미식탐구>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대림건설, 삼성SDS 등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의 문화활동 클래스 뿐 아니라 농심 TechUp+ 푸드테크 분야 연사, 전 세계 최고의 MBA로 명망이 높은 유펜 와튼(Wharton)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바 있습니다. 딱딱한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다양한 푸드 관계자를 만나며 직접 발굴한 생생한 이야기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녹여 가치 있는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Brand Event
브랜드행사 기획, 운영
기업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식음 기업의 자체 브랜드 홍보 행사를 기획하고 행사 당일 인력 운영 및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 이벤트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다이닝미디어의 행사 인력은 단순 아르바이트생과 질적인 차이가 명백한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중요한 자리에서 행사의 가치를 더합니다. 와인행사의 경우 와인 서빙 및 설명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현직 소믈리에들이 진행하며, 푸드테크 팝업 행사의 경우 미쉐린 스타 셰프가 직접 메뉴를 구성하고 현장에서 팝업을 진행했습니다.
소규모 프라이빗 이벤트부터 대형 행사에 이르기까지, 실무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추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합니다.
- 이벤트 기획 및 진행 (공간디자인, 인력운영, 고객모객, 홍보 등)
- 브랜드 인쇄물 제작 (브로슈어, 브랜드북 등)
- 브랜드 홍보물 제작 (SNS콘텐츠, 행사설치물 등)
- 영상 및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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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랑방 클래스 운영
다이닝미디어의 주류 클래스 브랜드 <와랑방>은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연 5회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24시간 이내 매 클래스 전석 마감으로 실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와랑방은 블로거 초청, 할인티켓 판매 등의 자리 채우기 방식 없이 전체 티켓을 판매하고, 실 고객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와랑방 클래스 티켓 재구매율은 2회 이상 87%이며, 3회 이상 64%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재 많은 식음 이벤트는 실제 고객과 동떨어져 '실제 고객'이 아닌, 초청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SNS 좋아요 수가 많아보이는 것에 비해 파급력이 크지 않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와랑방 클래스를 통해 기업/브랜드의 문화행사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이울러 행사의 기획과 진행, 행사 당일 사진 또는 영상 촬영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문화센터 등과 함께 매 학기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며 기업의 VIP 고객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Content & Communications
6개월/1년 단위 장기 계약을 통해 레스토랑 및 식음료 기업의 콘텐츠를 상시 제작합니다. 콘텐츠는 기획 단계에서 함께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좋은 소잿거리는 곳곳에 숨어있기에 이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읽을거리, 볼거리, 경험거리로 재탄생 시킵니다.
브랜드 보도자료(한/영) 제작, 크고작은 행사 기획 등이 동반됩니다.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운영도 진행합니다.
상업사진과 예술사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스튜디오 실장 및 팀원들과 함께 콘텐츠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방식으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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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미디어는 유연합니다. 지금까지 정의되지 않았던 일들, 선뜻 진행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실행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당신과 함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나갑니다. 마음 속에 품고 있던 꿈과 낭만을 저희와 함께 일상 속으로 초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