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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와랑방 @ ITHACA

최종 수정일: 2019년 3월 22일




레스토랑 이타카


일상을 빛내는 가깝고도 먼 술 와인을 주제로 모인 사랑방, 와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곁들일 술을 고를 때 와인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무수한 와인이 진열된 매대 앞에서,

혹은 알쏭달쏭한 와인 리스트 앞에서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와랑방 베이직 클래스에서는 '나의 와인 입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시합니다.



4월 첫째주 수요일 - 4월 3일 저녁 7:00

압구정로데오 이타카 (ITHACA)







WARANVIN Message


점점 포근해지는 날씨, 맛있는 음식과 와인이 더욱 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사랑스런 와인을 주제로 모인 사랑방, 와랑방의 이번 주제는 ‘마리아주’ 입니다.


압구정로데오역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뉴욕 소호의 트렌디한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하는 이타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4월의 와랑방 디너 클래스가 열리는 곳이죠!



지난 3월 클래스가 와인을 중심으로

미국 소노마카운티의 지역색과 품종의 특성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4월에는 세계 곳곳의 와인 품종과 특징을 느껴보고,

음식과 함께 즐기는 포인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번 클래스는 지난 번에 비해 좌석이 (조금) 많아졌어요.


와랑방을 위해 셰프님과 소믈리에님이 이타카를 온전히 내어 주셨거든요.

20명 규모로 진행되어 지난번보다는 자리가 넉넉하니,

자리가 낯설까봐 걱정되신다면 동행자와 함께 오시면 더 맘편하겠지요!












ITHACA 김태윤 셰프




4월 와랑방은 압구정로데오 골목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이타카에서 진행됩니다.

처음 이타카에 가서 식사를 하고 참 즐거웠던 경험을 떠올리니, 이번 클래스가 더 설렙니다.



김태윤 셰프님은 통인동에서 많은 다이너들의 사랑을 받은

유러피안 레스토랑 7PM의 오너셰프를 거쳐 ITACA에서 활동하고 계신데요,

이곳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선보이고 계시죠.



제 첫 인상은 ‘싱그럽고 경쾌하다’였습니다.




셰프님이 이타카에서 가장 중심에 두는 부분은 식재료입니다.

그래서 메뉴판에는 각각의 식재료의 출처와 함께 농장의 위치, 배달되는 거리, 시간까지 표시되어 있답니다. 참 재밌죠?






이번 디너에는 계절과 시기에 맞게 만날 수 있는 재료로 신선한 여섯 코스 요리를 준비해 주셨어요.


와인과의 마리아주를 통해 수요일을 빛내줄 식사를 기대해 주세요!


– 現 컨템포러리 퀴진 ‘ITHACA (이타카)’ 오너셰프 겸 다국적 요리주점 ‘사직동 주반’ 총괄셰프

– 前 European cuisine 7PM 대표, 오너쉐프

– 前 한식 레스토랑 소선재









4월의 WARANVIN 와인 - 마리아주


이번 와인은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고려해 세계 곳곳의 와인을 소개합니다.

와인이 음식의 좋은 맛을 더욱 끌어올려 극대화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부족한 맛을 보완하며 입안에서의 즐거움을 더하기도 하죠.


더욱더 기대되는 4월, 와랑방에서 만나볼 와인들을 소개할게요!






@lamarca instagram

식사를 오픈할 와인은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입니다.


맑고 투명한 금빛의 라마르카 프로세코는 신선한 과일향과 산미가 활기 넘치는 인상을 줍니다. 2007년에는 이탈리아 베네또 지역 프로세코 생산자 중 유일하게 90점을 획득하며 <Wine Spectator> 100대 와인에 선정되었고,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부분에서 TOP5에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죠. 뿐만 아니라 2012년 미국에서 프리미엄 프로세코 판매 1위를 기록했답니다. 프로세코의 특징을 제대로 즐겨보기에 이 와인만큼 적당한 와인이 없을거에요.










다음으로는 프렌치 와인입니다.

세계의 와인을 소개할 때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겠죠.


프랑스 물랑 드 가삭의 두 화이트와인 샤르도네와 비오니에를 소개해 드릴게요. 가삭은 저렴한 와인을 주로 생산해왔던 랑그독 지역에서 슈퍼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여 “랑그독 그랑크뤼”, “남프랑스의 라피트 로칠드” 등으로 불리며 스타덤에 오른 전설적인 와이너리에요. 이 와이너리에서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선보이는 물랑 드 가삭 두 종류를 준비했어요!


샤르도네와 비오니에를 비교해서 마셔보며 품종의 특징을 알아가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와인은 프레이브라더스 피노누아에요. 지난 3월 와랑방에서 만나 본 와인이죠!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노누아는 비교적 일조량이 많고 평균 기온이 온화해 아로마와 맛이 풍성하게 살아있어요. 환경과의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철학으로 삼고 있는 프레이브라더스는 동식물을 소노마 카운티 원래의 상태로 보존하며 와이너리와 공존시키고 있어요. 프레이브라더스 피노누아는 그런 와이너리의 철학을 닮아 더 매력적이랍니다. 잘 익은 다크 체리와 블루베리, 블랙베리 향이 풍성하고 오크에서 오는 복합적인 향이 매력있게 더해진 와인이죠. 이타카의 음식과 또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WARANVIN에 가야 할 이유



와랑방, 정말 즐거울까?



와랑방 Basic 은 와인을 자주 마시고, 사랑하지만

아직은 와인을 어떻게 테이스팅해야 하는지,

아로마와 부케, 탄닌감은 어떻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기억하기에 좋은지,

세계의 주요 생산지의 와인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다양한 포도 품종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지 갈증이 있었던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에요.




하지만 와인잔만 앞에 놓고 강의실에서 듣는 수업은 재미 없죠.


다정하고 따뜻한 와인 멘토와 함께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타카의 멋진 다이닝을 즐기며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호스트가 새벽 6시에 출근해 저녁 7시에 퇴근하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퇴근 후의 삶이 더 알차고 빛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어요.









WARANVIN Points


와인의 지역과 품종 매력 느끼기!

와인이 재배된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맛과 향은 놀랍게 달라집니다.

생산자의 손을 거치면 더욱 뚜렷한 스타일로 만들어지죠.

이번 클래스에는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품종의 매력을 느끼며, 특성을 즐겨 보세요.



마리아주 즐기기

와인만 마실 때, 음식만 먹을 때, 그리고 음식과 와인을 함께 먹을 때.

조금씩 다른 인상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소믈리에가 왜 이 요리를 바로 이 와인과 매칭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만의 인사이트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부드럽고 풍부한 맛에는 날카로운 산미와 충분한 바디감을, 또 싱그럽고 섬세한 질감에는 화사한 아로마의 와인을 매치하는 것처럼요.


궁금했던 점 해소하기!

지난 3월 와랑방 첫 클래스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것은 바로 소믈리에와의 편안한 대화!

예를 들어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왜 디캔팅을 하는지, 디캔팅을 할 와인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디캔터의 모양과 디캔팅되는결과가 다른지… 은근히 와인을 즐기다 보면 궁금한데, 검색해서 찾자니 난감한 것들이 있잖아요? 와랑방에서는 걱정 마세요. 마음 속 궁금한점을 가져오시면, 명진소믈리에님이 설명해 주실거에요. 와인은 음식과 같이 먹을 때 그 맛이 배가되기도, 반감되기도 한답니다.



와랑방이 즐거웠다면,

이 기쁨을 다음에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나누세요.

맛있게 마시고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와인에 대해 한 발짝 더 친근해져 있을 거에요.

모르고 마시는 와인은 편하지만 알고 마시는 와인은 즐겁다는 사실!









WARANVIN Mentor : 정명진 멘토



4월의 와랑방 멘토는 정명진 소믈리에님 입니다.


호스트가 지난 10년간(?) 몹시 쫓아다닌 소믈리에님입니다.

처음 레스토랑에서 뵙게 된 후 팬이 되었는데요,

업장을 옮기실 때마다 소믈리에님을 따라 레스토랑을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처음으로 소믈리에님의 설명을 통해 식사와 와인을 이렇게 즐겁게 느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분이셔요.

정말로 호스트가 애정하는 소믈리에님이십니다. (하트 뿅뿅.)




다이닝을 완성하는 것은 셰프의 요리를 가지고 결국 홀에서 고객을 만나는 소믈리에와 매니저, 서버의 역할에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고 창의적인 요리라도 적절한 와인과, 좋은 설명이 없다면 고개를 갸웃하게 할 수 있고, 결국 식사의 즐거움과 만족도를 좌우하거든요.



정명진 소믈리에님의 설명은 언제나 친절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고무줄처럼 길게, 그저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짧고 편안하게 안내해주시는데 그 자연스러움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에요. 그러니 와인과 음식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번 4월을 놓치지 말아 주세요.




– 現 ITHACA Manager & Sommelier

– 前 Mangione Manager & Sommelier

– 前 Toc Toc Manager & Sommelier

- CAFA Formation Bordeaux France, C.F.P.P.A Beaune France








티켓 구매



클래스는 마감되었으며, 웨이팅 리스트도 모두 꽉 찬 상태입니다.

이번 기회에 아쉽게 못 뵌 분들, 5월 와랑방에서 만나요!




가격 : 디너코스 (82,000) + 와인 (50,000)

-> 4월 와랑방 107,000원 (?!)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선뜻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준비한 분들의 노동은 다음번에 고려해 보겠습니다. (잠깐 눈물좀 닦고 올게요. 그래도 저희는 모두 행복하니까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다이닝미디어" 친구 추가 후, 예약하고 싶은 분의 성함/인원/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입금이 안내되고 확인되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예약금은 3일 전까지 전액 환불되며, 4월 1일부터 행사 당일인 4월 3일까지는 50%가 환불됩니다.

개인적인 양도는 가능하나, 저희가 연결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자리로 곧 뵙겠습니다.




이타카 (ITHACA)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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