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DiningMedia

3월의 와랑방 Basic

최종 수정일: 2019년 3월 7일

일상을 빛내는 가깝고도 먼 술 와인을 주제로 모인 사랑방, 와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곁들일 술을 고를 때 와인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무수한 와인이 진열된 매대 앞에서,

혹은 알쏭달쏭한 와인 리스트 앞에서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와랑방 베이직 클래스에서는 '나의 와인 입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시합니다.

3월 첫째주 수요일 - 3월 6일 저녁 7:30

가로수길 엘본더테이블 2F


3월 : Sonoma 지역의 Frei Brothers Wines


WARANVIN Message

일상을 빛내는 가깝고도 먼 술 와인!

이 사랑스런 와인을 주제로 모인 사랑방, 와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로수길의 미식 스팟 - 노해동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에서

매 월 첫번째 수요일, 와랑방 Basic 디너 클래스가 열립니다.



좋은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곁들일 술을 고를 때 와인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무수한 와인이 진열된 매대 앞에서,

혹은 알쏭달쏭한 와인 리스트 앞에서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와랑방 Basic 클래스에서는 '나의 와인 입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시합니다.



와인의 품종, 지역적인 특성에 대한 주제별 클래스는 물론

셰프의 맛있는 요리와 함께 와인 마리아주를 경험하고,

소믈리에 등 와인 전문가와 함께 기초적이지만 꼭 알아야 할 와인 이야기에 대해 귀를 기울여 보세요.



10명 내외의 소규모 클래스로 매력 넘치는 멘토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와인에 대해 한 발짝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호스트는 10년째 애주가인데, 첫 7년 정도는 어둠 속에서 코끼리 다리는 만지는 느낌이었어요.

마트에 있는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사비를 탈탈 털어 와인 모임도 정말 많이 주최했었고, 그때는 그냥 '많이 마셔보기'가 목표였어요.

그런데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한참을 마셔도 그냥 마구잡이로 마시니,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메를로의 주된 특징이 무엇인지조차 몰랐거든요. 나중에 와인에 대해 조금씩 공부를 하고 나니 먼저 품종과 지역의 특징을 가볍게라도 알고 있으면, 각각의 와인이 어떤 특색이 있는지 더 재미있게 느끼고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흔히들 말하는 말린 자두의 향이라던가, 과실이 아닌 플로럴 아로마라던가, 리즐링을 얘기할 때 미네랄리티는 과연 무슨 뜻이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잘 아는 누군가가 있어서 나에게 쉽게 설명하고 이끌어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았어요.

(제게 남은 건 텅장과 술살 뿐이었지만요.)



이 마음을 담아, '몇 년 전의 제 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으로' 와랑방 베이직을 시작합니다.

매 달 달라지는 음식과 재미있는 와인들로, 한 번 오면 다음 방문이 또 기다려지는 그런 자리를 만들거에요.

여러분이 함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모르고 마시는 와인은 편하지만 알고 마시는 와인은 즐겁다는 사실!









ELBON the TABLE, 노해동 셰프


와랑방 Basic 디너클래스의 맛을 책임지는 엘본더테이블 노해동 셰프는, 와랑방 호스트가 정말 좋아하는 셰프님입니다.


미슐랭 1스타 CITY SOCIAL BY JASON ATHERTON LONDON, 미슐랭 3스타 L’ATELIER DE JOEL ROBUCHON HK 등 영국과 홍콩, 미국 일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으셨어요.

식재료에 대해 정말 "본질적인 이해"가 있는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재료의 맛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지 아시기에, 과하거나 넘침이 없어 아름다운 요리를 만드시거든요. 주재료에 꼭 맞는 산뜻한 스타일의 터치! 이 매력에 빠지시면 벗어나오기 힘들답니다.



현재 노해동 셰프님은 엘본더테이블에서 입에 착 감기는 파스타부터 특별한 날 어울릴 양갈비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컨템프러리 유러피안 퀴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와인을 더욱 빛내줄 테이블을 기대해 주세요.




– 現 엘본더테이블 헤드 셰프 – 前 CJ 푸드빌 R&D 셰프 (더스테이크하우스, 더플레이스) – 前 CITY SOCIAL BY JASON ATHERTON LONDON, UK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 前 L’ATELIER DE JOEL ROBUCHON HK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 前 QUAY RESTAURANT SIDNEY (1st IN AUS, 26th IN THE WORLD BY WORLD BEST 50 RESTAURANT) – 前 FAIRMONT HOTEL GROUP CA,USA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3월의 WARANVIN 와인 - Frei Brothers


미국 소노마 카운티의 친환경 와이너리, Frei Brothers의 와인을 소개합니다.

소노마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재배에 널리 이루어지는 주요 생산지 중 하나에요.

미국 와인은 나파, 소노마가 유명하다는 말, 들어보셨죠!



프레이브라더스는 약 130년 전 설립된 와이너리인데요,

포도 품종이 가진 잠재력과 지역의 느낌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

프레이브라더스 와인 양조의 철학입니다.



"땅에게 잘 베풀면, 땅이 우리에게 베풀 것이다"
"Be good to the land and the land will be good in return"


와인 생산자의 말에서 자연주의적인 철학이 느껴지죠?










이번에 함께 시음할 와인은 프레이브라더스의 네 가지 와인입니다.



화이트와인으로 샤도네이를, 레드와인으로는 피노누아, 진판델, 까베르네 소비뇽을 준비했어요.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향미의 샤도네이부터

풍부한 블랙베리 느낌의 까베르네 소비뇽, 진득한 체리향의 피노누아와

구조감과 복합미가 좋은 진판델을 함께 마시고 이야기하는 자리랍니다.


그 중에서도 프라이브라더스 진판델은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응축된 풍미와 강건한 구조감을 주는 Big Reds 100 에 선정되기도 했죠!







WARANVIN에 가야 할 이유


와랑방, 정말 즐거울까?


와랑방 Basic 은 와인을 자주 마시고, 사랑하지만 아직은 와인을 어떻게 테이스팅해야 하는지, 아로마와 부케, 탄닌감은 어떻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기억하기에 좋은지, 세계의 주요 생산지의 와인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다양한 포도 품종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지 갈증이 있었던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에요.



하지만 와인잔만 앞에 놓고 강의실에서 듣는 수업은 재미 없죠.

카리스마 넘치는 와인 멘토와 함께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노해동 셰프님의 요리를 맛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소셜라이징까지 하실 수 있지요.



호스트가 새벽 6시에 출근해 저녁 7시에 퇴근하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퇴근 후의 삶이 더 알차고 빛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어요.






WARANVIN Points



와인 시음하는 방법 알기!


와인을 마실 때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추어 시음하면 좋을지,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아로마, 부케, 탄닌, 바디감, 피니시 같은 용어야말로 알면서도 알쏭달쏭하죠!

내가 마신 와인을 어떻게 묘사할지 어려웠다면, 이번에 배워 보세요.




주요 포도 품종의 특징 알기!


함께 시음할 와인의 포도 품종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들입니다.

이 품종의 주요 특징에 대해 알면, 와인의 캐릭터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까베네소비뇽, 샤르도네, 메를로, 쉬라, 소비뇽 블랑 같은 대표적인 포도 품종의 기본적인 캐릭터에 대해 알고 있다면 새로운 와인을 시도하는 것이 더 즐거워집니다.




와인 마리아주 이해하기!


와인은 음식과 같이 먹을 때 그 맛이 배가되기도, 반감되기도 한답니다.

호스트의 친구가 이런 비유를 한 적이 있어요. 흰 쌀밥에 스팸을 먹으면 정말 맛있지만, 반찬으로 트윅스 초콜릿을 올려 먹으면 끔찍하다고요. 사실 쌀밥도, 스팸도, 초콜릿도 그 자체의 맛은 모두 좋은 것들이지만 분명히 어울림이 있다는 뜻이에요.


와랑방에서는 마리아주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믈리에와 셰프, 호스트가 먼저 상의해 만든 메뉴는 스팸과 쌀밥처럼 잘 어울리는 것들이에요.

엘본 더 테이블의 노해동 셰프가 와인과 함께 준비한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기며

와인과 음식의 미묘한 어울림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와랑방이 즐거웠다면,

이 기쁨을 다음에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나누세요.

함께 마시는 와인들은 소매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와인이라, 입맛에 꼭 맞았다면 다음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요.

엘본 더 테이블의 메뉴도 '하루를 위한 메뉴'보다는 다음 번 다시 와도 맛볼 수 있는 상시 메뉴로 구성했어요.\



맛있게 마시고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와인에 대해 한 발짝 더 친근해져 있을 거에요.

모르고 마시는 와인은 편하지만 알고 마시는 와인은 즐겁다는 사실!







WARANVIN Mentor : 정락미 멘토


3월의 와랑방 멘토는 정락미 소믈리에님 입니다.

호스트가 걸크러시를 느낄 정도로, 와인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인 소믈리에님이에요. 와랑방에서는 와인과 식사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멘토님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전문적인 지식을 뿜어낼때면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같다가도, 둘러앉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랑둥이 두 쪼꼬미를 둔 애견인이기도 하고요!





3월의 Mentor : 정락미 소믈리에


와인나라 아카데미 마스터 소믈리에 과정 수료(2008)

CAFA인증 과정 수료(2008)

2014년 소펙사 주관 한국 소믈리에 대회 4위 입상

KWC(Korea Wine Challenge 심사위원(2015~2018)

WSET Level 3 Award in Wines and Spirits 취득(2015)

Certified Court of Master Sommelier 취득 (2016)

샴페인 협회 주최 샴페인 기사작위 획득(2017)

WSET Level 1 Award in Sake 취득 (2018)


(주)H2O Entertainment (2018,12~ ):General Manager and Head Sommelier

(유) Seoul Wines and Spirits (2015.11 - 2018.03) :

Sales and Marketing Manager and Champagne Duval Leroy Brand Manager

VIn114 (2011.03 -2015.07) : Sommelier / Manager

Casa del Vino (2009.08-2010.11) : Assistant Sommelier

Il Gardiani (2008.05-2009.08) : Assistant Sommelier

비젼트리 (2005.10-2008.05): General Manager






티켓 구매


2월 21일 15:00에 오픈됩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2377/items/2993824?area=plt



3월 와랑방 티켓은 오픈 1시간 32분만에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못 봰 분들은 다음 와랑방에서 뵐게요!


3월 첫째주 수요일 - 3월 6일 저녁 7:30

가로수길 엘본더테이블 2F

조회수 57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