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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맥주, 화윤설화 ‘슈퍼엑스’ 국내 출시




현원코리아, 단일브랜드 판매량 기준 세계판매량 1위 맥주 브랜드

화윤설화 ‘슈퍼엑스’ 국내 출시



㈜현원코리아(대표 김준영)가 화윤설화맥주의 ‘슈퍼엑스(SuperX)’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원코리아는 중국 화윤설화맥주의 국내 독점 판매 법인으로 작년 4월 정식 출범했다. 김준영 대표는 17일 진행된 공식 출시 행사에서 “세계 판매 1위 맥주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 수입맥주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시각도 있지만 설화만의 풍미와 경쟁력으로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화윤설화는 10년째 단일브랜드로 세계 맥주시장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도 세계시장 점유율 5.5%, 중국 점유율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설화맥주는 1994년 영국 사브밀러와 중국 국유기업 화룬창업이 합작하면서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중국이 100% 인수한 상태다. 중국에서 L당 1달러 정도에 팔리며 ‘싸고 맛있는 국민 맥주’로 이름을 알렸는데 레귤러 라인부터 젊은 층을 겨냥한 ‘슈퍼엑스’까지 30개가 넘는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슈퍼엑스’는 2018년 3월 중국에서 먼저 런칭 되었으며, 중국 내부에서도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잭슨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화윤설화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인 ‘슈퍼엑스’는 스포티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국내 20대에서 30대를 겨냥해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국내에는 알코올 도수 3.8%로 출시 예정이다.





김준영 현원코리아 대표이사



신동수 현원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엄선된 뮌헨 맥아를 사용하여 맥아 특유의 곡물 풍미를 유지하는 ‘슈퍼엑스’는 독일의 고품질 허스부르크 홉을 넣고 송백, 감귤 등의 향을 첨가해 과일 맛이 입안에 맴도는 것이 특징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기존의 국내 맥주들에 비해 3.8% 라는 낮은 도수를 보이는데 이는 다양한 음식과의 푸드 페어링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또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2030세대가 슈퍼엑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통합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맥주 시장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제품은 5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이닝미디어 엄영주 기자 (ashley.um@diningmediaai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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